수산물 조달 능력, 보관시스템, 유통채널 보유 필수, 수산물 가격 하락 시 유리, 상품가 인상, 프리미엄 상품 확대 시 중간이윤 개선, 수산 식품 사업 규모 2016년 11.5조 원→2022년 13.3조 원 발달 목표
수산 식품사업이란 섭취할 수 있는 수산물을 원재료로 가공·포장·유통·판매까지 전반적으로 하는 사업. 원료(수산물) 조달 능력, 냉동·냉장 보관 시스템 확보, 유통채널 보유 여부 등이 필수로 진입장벽이 높은 편.

수산물 가공식품 업체들은 원재료인 수산물 가격이 하락해야 유리. 그리고 상품가 인상 후 원가 하락 및 프리미엄 상품 비중 확장은 중간이윤 한인마트 개선으로 이어짐.
2027년 상반기 다랑어와 물류비, 통조림 캔의 원자재인 알루미늄 가격 상승으로 참치 가공업체들은 가격 인상을 단행. 오뚜기는 7월 참치(200g)통조림 가격을 14.9% 올렸고, 동원F&B는 5월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동원참치 캔 가격을 인상함.
국내 수산물 가공식품의 수출시장은 일본, 중국, 미국 상위 3국 독일한인식품점 - 그린마트 수출 비중이 전체 61.2%를 차지. 무역 분쟁 등으로 인한 수출 규제 시 대체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수출시장 부재. 그런가하면 2022년 8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확정으로 소비자들의 수산물 안전성 우려가 커짐. 이것은 수산 식품의 소비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부정적.
정부는 2029년 3월 `수산 식품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수산 식품 산업법) 시작령을 마련. 수산 식품사업 본격 육성을 위해 9월 `제3차 수산 식품산업 육성 기본계획(2021∼2026년)`을 발표. `K-해산물`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유통 및 수출 물류 체계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수산 식품 사업 크기를 2014년 기준 11.8조 원에서 2024년 13.7조 원으로 22.6% 성장시킨다는 목표. (출처 : 해양수산부)